경북경찰, 드론 활용 교통법규 위반 단속

기사등록 2026/06/22 13:22:56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경찰청은 7월부터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과 고속도로순찰대 암행순찰팀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단속을 실시한다.

22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 드론은 과거 인명 수색이나 구조 활동 위주로 활용됐지만 2024년부터는 교통단속 현장에도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경찰은 광학 30배 줌 기능을 갖춘 4K 카메라를 드론에 탑재해 지정차로 위반, 갓길 통행, 적재 초과, 추락방지조치 위반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 고속도로 VMS(264곳), 주요 휴게소 내 배너 설치(60개), 대구 및 경북 교통방송에서 드론 집중 단속 중임을 홍보해 운전자에게 사전 경각심을 주고 안전운전을 유도한다.

경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단속으로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북경찰, 드론 활용 교통법규 위반 단속

기사등록 2026/06/22 13:22:5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