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사무실서 도사회협약위 권고문 받아
![[제주=뉴시스]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이 22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를 만나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권고문을 전달받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인수위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724_web.jpg?rnd=20260622130620)
[제주=뉴시스]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이 22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를 만나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권고문을 전달받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인수위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이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권고문을 전달받고 합리적 해결과 조기 결정 방침을 밝혔다.
위성곤 당선인은 2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로부터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문을 받았다.
권고안은 민선 9기 도정이 2027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갈등을 매듭짓고, 도민사회의 수용성을 높이는 사회적 합의를 완료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 당선인은 전달식에서 "민주주의는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토대 위에서 만들어진 제도이고, 다른 의견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사회 발전과 사회 통합 관점에서 갈등을 조절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공항 관련 갈등이 11년째 지속되면서 너무 많은 사회적 에너지를 투입했기 때문에 이제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려야 할 때가 됐다"며 "갈등을 합리적으로 그리고 서로 수긍하는 방향으로 조기 결정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그러한 방향으로 일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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