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19일 오후 제주마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들이 풀을 뜯고 있다. 당초 이날 제주마 입목 문화 축제인 '히잉 페스티벌' 일환으로 천연기념물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전날 예보된 산간 비 소식으로 취소됐다. 2026.04.19. noteds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691_web.jpg?rnd=20260419154641)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19일 오후 제주마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들이 풀을 뜯고 있다. 당초 이날 제주마 입목 문화 축제인 '히잉 페스티벌' 일환으로 천연기념물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전날 예보된 산간 비 소식으로 취소됐다. 2026.04.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축산생명연구원은 제주마의 체계적인 혈통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혈통 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위해 3인 1조로 자체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 팀은 농가를 찾아가 마필 개체 확인, 사진 촬영, 마이크로칩 삽입, 혈액 채취 등 혈통등록에 필요한 절차를 수행한다.
채취한 시료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친자 확인을 한 뒤 제주마등록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주마 혈통등록 시스템에 최종 등록한다.
이 서비스는 제주마 사육농가의 등록 참여를 높이고, 말 이동에 따른 농가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축산생명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말 전문 동물병원과 연계해 37농가 105마리에 대한 혈통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해는 272마리에 대해 혈통 등록을 마쳤다.
축산생명연구원을 직접 방문해 혈통 등록을 희망하는 농가를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등록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양원종 축산생명연구원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별 사육 현황과 생산 시기를 고려해 농가 수요에 맞춘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마는 198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목장에서 표준품종으로 등록된 150여마리가 방목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서비스를 위해 3인 1조로 자체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 팀은 농가를 찾아가 마필 개체 확인, 사진 촬영, 마이크로칩 삽입, 혈액 채취 등 혈통등록에 필요한 절차를 수행한다.
채취한 시료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친자 확인을 한 뒤 제주마등록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주마 혈통등록 시스템에 최종 등록한다.
이 서비스는 제주마 사육농가의 등록 참여를 높이고, 말 이동에 따른 농가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축산생명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말 전문 동물병원과 연계해 37농가 105마리에 대한 혈통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해는 272마리에 대해 혈통 등록을 마쳤다.
축산생명연구원을 직접 방문해 혈통 등록을 희망하는 농가를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등록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양원종 축산생명연구원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별 사육 현황과 생산 시기를 고려해 농가 수요에 맞춘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마는 198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목장에서 표준품종으로 등록된 150여마리가 방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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