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서울 랜드페어서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 계획 공개

기사등록 2026/06/22 14:05:32

지난해 첫 분양 완판 이어 하반기 단독주택용지 46필지 후속 분양 예고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랜드페어'에 참가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하반기 후속 분양 계획을 공개한다.

대한경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민간개발기업, 토지 수요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유일의 용지 박람회다.

공사는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변도시의 뛰어난 투자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지난해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한달여 만에 전 필지가 완판된 첫 분양 성과를 재조명하고, 올 하반기 예정된 후속 분양 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하반기 분양 물량은 수변도시 1공구 내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 36개 필지(1만 8,763㎡)와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10개 필지(4,742㎡) 등 총 46개 필지다.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2권역 내 6.25㎢(189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도시다.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산업·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로 구축 중이다. 특히 최근 새만금의 기업 입주 열기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인프라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공사는 박람회 기간 현장 설명회를 열어 사업 현황과 상세 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예비 투자자와 기업을 위한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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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서울 랜드페어서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 계획 공개

기사등록 2026/06/22 14:05: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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