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안동병원 (사진=안동병원 제공) 2025.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30/NISI20250630_0001880691_web.jpg?rnd=20250630173401)
[안동=뉴시스] 안동병원 (사진=안동병원 제공) 2025.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은 22일 보건복지부로터 장애진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건강검진 참여율이 비장애인보다 낮은 상황에서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 등을 고려해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이다.
이동이 불편하거나 검진 과정에서 별도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한다.
국립재활원이 발표한 '2024년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63.4%, 암검진 수검률은 46.4%로 나타났다.
비장애인에 비해 검진 참여율이 낮아 의료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안동병원은 장애인 전용 편의시설과 맞춤형 검진 환경을 마련하고, 장애 유형에 맞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정은 최근 문을 연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함께 장애인의 예방·검진·치료를 연결하는 의료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안동병원은 닥터헬기와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을 운영하며 경북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담당하고 있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필수의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장애인의 건강검진 참여율이 비장애인보다 낮은 상황에서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 등을 고려해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이다.
이동이 불편하거나 검진 과정에서 별도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한다.
국립재활원이 발표한 '2024년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63.4%, 암검진 수검률은 46.4%로 나타났다.
비장애인에 비해 검진 참여율이 낮아 의료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안동병원은 장애인 전용 편의시설과 맞춤형 검진 환경을 마련하고, 장애 유형에 맞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정은 최근 문을 연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함께 장애인의 예방·검진·치료를 연결하는 의료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안동병원은 닥터헬기와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을 운영하며 경북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담당하고 있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필수의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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