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과 업무협약 체결
![[진주=뉴시스] 국립세종수목원에 등장한 정종영 작가의 '신행길'. (사진=진주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677_web.jpg?rnd=20260622113225)
[진주=뉴시스] 국립세종수목원에 등장한 정종영 작가의 '신행길'. (사진=진주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국립세종수목원과 지역 문화자원 교류 및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주 대표 문화콘텐츠인 '유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콘텐츠 교류확대 및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진주 유등 특별전 '국립세종수목원, 진주의 빛을 품다'를 계기로 마련됐다.
세종시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 온대 중부지역 식물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대표 수목원 중 하나이다.
세종수목원은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야간개장 행사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특별전 '국립세종수목원, 진주의 빛을 품다'가 진행되고 있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유등작가들의 창작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진주 유등 콘텐츠의 활용 범위 또한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창작된 우수한 유등콘텐츠가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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