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 장려금…㏊당 50만원

기사등록 2026/06/22 11:22:48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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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에 ㏊당 50만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적정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전략작물직불제에 새롭게 포함한 품목이다.

전북도는 정부 정책의 현장 안착과 농업인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 대상에 수급조절용 벼를 포함했다.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가는 ㏊당 50만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경남 등 타 광역자치단체와 동일한 수준이다.

사업 참여 농가에는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 우선 배정 혜택도 제공된다. 논콩에서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한 경우 ㏊당 186포대(40㎏ 기준), 일반 벼에서 전환한 경우에는 ㏊당 61포대가 추가 배정될 예정이다.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쌀값 안정과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사업"이라며 "㏊당 50만원의 추가 지원금과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등 파격적인 혜택이 준비된 만큼 도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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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 장려금…㏊당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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