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당선인 공약 '자치구별 교육균형발전' 일환
![[대전=뉴시스] 교육균형발전 TF회의 모습. (사진=대전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640_web.jpg?rnd=20260622111149)
[대전=뉴시스] 교육균형발전 TF회의 모습. (사진=대전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국제통상고를 '한국 케이 컬처(K-Culture) 특성화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2일 대전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여건 격차 해소를 위해 대전형 특색학교를 추진하기로 했고 대전국제통상고가 첫번째 대상이 됐다.
이에 따라 대전통상고는 기존 미용·제빵 관련 학과를 K-뷰티, K-푸드 등 한국문화 관련 학과로 확대 개편하고, K-국방학과, 펫산업융합과,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22일 대전국제통상고를 방문, 교명 및 학과 변경, 신설학과 추진 방안을 협의하는 등 연내 추진을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앞서 지난 19일 태스크포스팀 회의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소규모 학교 발전 방안으로 당선인의 공약인 '1교 1특화 브랜드' 정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당선인 공약인 '자치구별 교육균형발전'을 논의하기위해 5개 자치구 초·중·고 학교장과 대학 교수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전형 특색학교 추진 이외에 인구감소 지역의 새 교육 특구 조성(국제중·고 및 창업학교 설립 포함), 인구 밀집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쾌적한 20인 교실제' 운영, 이주배경학생 지원 센터 설립 및 지구별 클러스터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석진 당선인은 "한국 케이 컬처 특성화고 추진은 대전형 특색학교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각 자치구별 특색 있는 교육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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