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이상 단체 관광객 대상
15일 이내 한국 전역 여행
![[서울=뉴시스] 법무부는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무사증 제도 시행 이후 첫 입국자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관광객들은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무사증 제도를 이용한 첫 입국자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21330364_web.jpg?rnd=20260622100455)
[서울=뉴시스] 법무부는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무사증 제도 시행 이후 첫 입국자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관광객들은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무사증 제도를 이용한 첫 입국자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지난달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무(無)사증 제도'가 도입된 이후 해당 제도를 이용한 첫 단체 관광객들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올해 12월까지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무사증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인도네시아 현지 전담 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단체 관광객이다. 비자 없이 입국한 관광객은 15일 범위에서 우리나라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이날 입국한 관광객들은 법무부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한국 여행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단체 관광객 중 한 명인 라자(Radjah)씨는 "이번이 3번째 한국 방문인데 이번에는 무사증 제도 덕분에 별도의 사증 발급 절차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첫 입국이 단순한 관광객 입국을 넘어 인도네시아 관광객의 방한 편의를 높이고, 양국 간 관광·경제 교류 확대와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출입국심사 환경 조성을 위해 심사 인력을 확충하고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 첫 입국을 시작으로 방한 관광 확대 및 국제사회에 대한 한국의 개방성을 높여가는 과정에 법무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러한 조치가 최근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과 함께 양국 우호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법무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올해 12월까지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무사증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인도네시아 현지 전담 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단체 관광객이다. 비자 없이 입국한 관광객은 15일 범위에서 우리나라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이날 입국한 관광객들은 법무부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한국 여행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단체 관광객 중 한 명인 라자(Radjah)씨는 "이번이 3번째 한국 방문인데 이번에는 무사증 제도 덕분에 별도의 사증 발급 절차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첫 입국이 단순한 관광객 입국을 넘어 인도네시아 관광객의 방한 편의를 높이고, 양국 간 관광·경제 교류 확대와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출입국심사 환경 조성을 위해 심사 인력을 확충하고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 첫 입국을 시작으로 방한 관광 확대 및 국제사회에 대한 한국의 개방성을 높여가는 과정에 법무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러한 조치가 최근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과 함께 양국 우호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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