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모어 커피·생일 쿠폰 등 22일 만료 쿠폰 23일까지 연장
22일 오후 3시 전국 매장 영업 종료…역사 인식 교육 진행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1일 서울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역사 의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위한 영업시간 단축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전국 매장은 22일 오후 3시에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진행한다. 2026.06.2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21329620_web.jpg?rnd=2026062116260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1일 서울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역사 의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위한 영업시간 단축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전국 매장은 22일 오후 3시에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진행한다. 2026.06.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현장 파트너의 역사 인식 교육을 위해 22일 오후 3시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가운데 이날 기한이 만료되는 쿠폰의 사용 기간을 23일로 연장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원 모어 커피'와 생일 쿠폰 등 이날 사용기한이 만료되는 쿠폰에 대해 다음 날인 23일까지 사용기한을 연장한다.
원 모어 커피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30분 뒤부터 추가 커피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쿠폰은 발행 당일에 사용해야 한다.
이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의 후속 조치로 이날 오후 3시 전국 2160여 개 매장의 영업을 종료하고 매장별로 역사 인식 교육을 진행하는 데 따른 것이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종료하는 것은 1999년 국내 진출 이후 처음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각 매장에 "영업시간 단축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시했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일부 마케팅 콘텐츠가 역사적 의미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를 교체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나서 사과했다. 또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스타벅스 카드 잔액 전액 환불을 진행하는 등 후속 조치를 시행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소재 스타벅스 매장의 모습. 2026.06.15.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21321050_web.jpg?rnd=20260615124622)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소재 스타벅스 매장의 모습. 2026.06.15.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