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일 부산 기장체육관…뉴시스 후원
![[부산=뉴시스]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제2회 탁구대회' 모습. (사진=은성의료재단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589_web.jpg?rnd=20260622104722)
[부산=뉴시스]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제2회 탁구대회' 모습. (사진=은성의료재단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은성의료재단은 재단 좋은병원들이 주최하고 부산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제2회 좋은병원들배 탁구대회가 지난 20~21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부산지역 민간기업이 개최하는 첫 생활체육 탁구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1500여 명의 탁구인들이 참여했으며 후원은 뉴스통신사 뉴시스, 탁구용품사 타그로가 맡았다.
이번 대회는 남녀 단체전의 경우 각각 A그룹(E~4부), B그룹(4~6부), C그룹(7~8부)으로 진행됐다. 남자 개인전은 고교 때까지 7년 이상 선수로 활동한 E(엘리트)부에서 8부까지, 여자 개인전은 1~8부로 나눠 각각 진행됐다.
남자 E부 개인전에서는 2011년 중국 선전 하계유니버시아드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인 이재훈 선수가 우승,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여자(1~2부)부에선 김순천(알파) 선수가 우승했다.
구자성 재단 이사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넘어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체육·문화적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성의료재단은 좋은문화·삼선·강안·삼정(울산)·선린(포항) 등 5개의 종합병원과 7개의 요양병원 등 12개의 병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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