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글렌피딕'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짐 노 신임 대표 선임

기사등록 2026/06/22 10:40:12

에스티로더·월트디즈니 등 거쳐…"발베니·글렌피딕 장인정신 전달"

짐 노(Jim No)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짐 노(Jim No)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로 글로벌 소비재·뷰티 주요 기업에서 경영 경험과 리더십을 쌓아온 짐 노(Jim No)를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짐 노 신임 대표는 에스티로더 컴퍼니즈에서 닥터자르트 글로벌 총괄 수석부사장을 역임하며 임원진(Executive Leadership Team)으로 활약했고, 이에 앞서 월트디즈니 컴퍼니에서 중화권, 일본, 미국에 걸쳐 13년간 근무했다.

그는 베인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와튼스쿨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짐 노 대표는 "그동안 커리어 전반에 걸쳐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 자체가 충성도를 만들어내는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발베니와 글렌피딕은 단순한 위스키가 아닌, 세계 어느 브랜드와도 견줄 수 없는 장인정신의 기준을 대표한다"며 "한국 소비자들이 그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발베니, 글렌피딕, 몽키숄더, 헨드릭스 진, 와일드무어 등 프리미엄 스피리츠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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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글렌피딕'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짐 노 신임 대표 선임

기사등록 2026/06/22 10:40: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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