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임직원 300명 참석 기념식 진행
![[서울=뉴시스] 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에서 최등규 회장(두번째줄 가운데)이 수상자 70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보그룹).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494_web.jpg?rnd=20260622100403)
[서울=뉴시스] 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에서 최등규 회장(두번째줄 가운데)이 수상자 70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보그룹).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대보그룹이 창립 46주년을 기념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경영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대보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 청소년수련관에서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을 비롯해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6주년 기념식이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업장 표창, 창립기념사, 경영지침 제창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최등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언급하며 "골프장에서 가장 소중한 잔디를 내어주는 나눔의 정신과 26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지속성처럼, 대보그룹도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내외 여건이 어렵지만 대보만의 저력으로 올해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며 "대보라는 이름이 모두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전진하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1981년 대보실업을 모태로 출범한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건설·유통·정보통신·레저 부문으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왔다. 현재 임직원 약 4000명, 연 매출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중견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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