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
'역사문화권, 보존을 넘어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정책 추진 기반 마련"
![[서울=뉴시스]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정책토론회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491_web.jpg?rnd=20260622100328)
[서울=뉴시스]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정책토론회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청이 지역소멸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역사문화권 진흥사업에 본격 드라이를 건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역사문화권, 보존을 넘어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으로'를 주제로 한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역사문화권은 고대 역사와 관련해 유무형의 역사문화자원과 문화적 뿌리를 보유한 9개 권역을 의미한다. 진흥사업은 이런 역사문화권 정비에 지역 콘텐츠와 공동체를 결합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진흥사업이 시설 중심의 정비에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논의한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대상 지자체 관계자와 역사문화권정비위원회 위원, 관련 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
노중국 역사문화권 정비위원회 위원장이 기조강연을 맡아 진흥사업의 필요성을 나눈다.
이어 실행전략과 투자 타당성 확보 방안, 지속 가능한 콘텐츠 전략, 국민 참여 독려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종합토론에서는 진흥사업의 시의성, 예산 타당성 확보 방안, 실행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차별성 전략을 주제로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유산청은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지자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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