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일본·대만 찾는다…글로벌IR로 투자자와 소통 나서

기사등록 2026/06/22 10:01:57

최종수정 2026/06/22 10:30:2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S6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5대 금융그룹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30.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S6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5대 금융그룹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오는 25일까지 일본과 대만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 해외 IR에서 임 회장은 일본과 대만의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며 경영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한다. 우리금융의 자본력과 성장 기반이 안정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올해 1분기 말 기준 13.60%로 개선된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공급과 미래 성장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로 은행 중심의 수익구조를 보완하고,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다지고 있다는 점도 설명한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로 그룹 수익 기반을 다변화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선도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의지도 밝힌다. 국내 은행지주 최초로 비과세 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일본·대만 찾는다…글로벌IR로 투자자와 소통 나서

기사등록 2026/06/22 10:01:57 최초수정 2026/06/22 10:30: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