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서 짙은 안개로 어선 표류…목포해경, 선원 2명 구조

기사등록 2026/06/22 09:49:02

최종수정 2026/06/22 10:20:26

[목포=뉴시스]표류어선 구조.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표류어선 구조.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진도군 대마도 인근 해상에서 짙은 안개로 방향을 잃고 표류하던 선박을 해경이 무사히 구조했다.

22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7분께 진도군 대마도 인근 해상에서 1.66t급 선박 A호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선박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짙은 안개로 방향을 잃은채 표류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 305함은 레이더 등 항해 장비를 활용해 표류 중이던 A호를 포착하고, 선원과 선박을 대마도 선착장으로 입항 조치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최근 해상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면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운항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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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서 짙은 안개로 어선 표류…목포해경, 선원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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