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극단 출장연극'…오스카와 장미할머니 공연

기사등록 2026/06/22 10:20:20

7월16일~8월22일 총 6회 공연

[광주=뉴시스] 광주시립극단 출장연극 시리즈 '오스카와 장미할머니'. (사진=광주시립극단 제공). photo@ne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립극단 출장연극 시리즈 '오스카와 장미할머니'. (사진=광주시립극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립극단이 '출장연극' 선보이며 시민들의 극장 문턱을 낮춘다.

광주시립극단은 지역 내 공연장을 찾아가는 출장연극 시리즈 '오스카와 장미할머니'를 다음달 16일(사전공연)부터 8월22일 총 6회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지훈 연출의 작품에는 오스카 역의 양선아, 장미할머니 역의 윤미란을 비롯해 김여름, 정일행, 조아라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철학가인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백혈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열살 소년 '오스카'와 소아병동의 간호사 '장미할머니'가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과 기적을 노래한다.

작품은 다음달 16일 담양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같은달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 극장2, 29일 광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어 8월1일 광주공연마루,  8월8일 북구문화센터 8월22일 서빛마루 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원광연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은 "출장연극은 시민들의 연극 관람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공연장에서 연극을 관람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광주시립극단 출장연극'…오스카와 장미할머니 공연

기사등록 2026/06/22 10:20:2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