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직원 5명에 1000만원 포상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정부기념식 도중 폭죽과 함께 옛 전남도청 본관에 태극기가 내걸리고 있다. 2026.05.1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21286895_web.jpg?rnd=20260518124233)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정부기념식 도중 폭죽과 함께 옛 전남도청 본관에 태극기가 내걸리고 있다. 2026.05.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옛 전남도청'을 복원과 '저작권법' 개정에 기여한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이 특별포상을 받는다.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옛 전남도청'을 복원하고, '저작권법'을 개정한 2팀, 총 7명에게 특별성과 포상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직원들은 '옛 전남도청'을 1980년 민주화 운동 당시 모습을 되살려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복원 과정에서 수집한 유물로 특별전 '5.18 광주, 끝나지 않은 시간'을 개최하고 개관 기념 특별공연을 진행해 '옛 전남도청'이 'K-민주주의'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데 기여했다.
공사 중단 위기 속에서도 복원 사업을 완수한 복원시설과 김유진 주무관과 특별전을 기획한 임세경 학예연구사, 특별공연을 구성·개최한 이동준 복원추진과장과 박희경 사무관, 이가영 주무관에게는 총 1000만원의 포상이 주어진다.
'저작권법' 개정으로 저작권 신탁관리단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창작자 권익보호 기반을 마련한 강민아 현 미디어정책과장과 홍희경 관광정책과 사무관에게는 400만원의 포상이 수여된다.
최휘영 장관은 "'옛 전남도청'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상징적 공간으로 국민의 품에 돌려줄 수 있었던 것은 지역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문체부 직원들과 광주광역시 파견 공무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의 투명성·민주성 제고를 위한 장치를 신설하도록 한 '저작권법' 개정은 우리 문화산업의 근간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키는 시대적 과제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난제를 해결한 사례와 국민 체감 정책 성과를 지속 발굴해 포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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