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월 금정산 국립공원·웰니스 관광지 등 홍보
![[부산=뉴시스] 전 세계 32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100명으로 구성된 홍보단 '글로벌하이킹메이트'가 지난 4월20일 수락산에 올라 한국 관광 명소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394_web.jpg?rnd=20260622092813)
[부산=뉴시스] 전 세계 32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100명으로 구성된 홍보단 '글로벌하이킹메이트'가 지난 4월20일 수락산에 올라 한국 관광 명소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관광공사(공사)는 내달 1일부터 10월25일까지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홍보단 '글로벌하이킹메이트(Global Hiking Mate)'와 함께 부산 관광 온라인 홍보 미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하이킹메이트는 전 세계 32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100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이다. 등산과 웰니스 관광, 한국 문화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계에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는 20여명의 외국인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내달부터 3달간 개별적으로 부산을 여행하며 주요 관광지와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공유한다.
공사는 참가자들에게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비짓부산패스'와 교통·숙박비 등을 지원해 자유여행 형태로 부산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올해 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을 비롯해 부산 웰니스 관광지 17곳을 방문해 치유·휴식 관광 장소를 소개하고 미식·야간 관광 콘텐츠도 체험한다.
또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철도·항공·시외버스 이용 정보와 자유여행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축제·이벤트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여행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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