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첨단산업 반영
기업 다양성 자체 점검하도록 실무 교육도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지난 1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성평등가족부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1.06.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090_web.jpg?rnd=20260106111636)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지난 1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성평등가족부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위해 인천 100개 기업에 '맞춤형 다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성평등부는 오는 23일 인천 소재 100여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 대상 '2026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반영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평등부는 인천광역새일센터, 부평새일센터, 인천테크노파크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지역 밀착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은 제조업 산업단지와 첨단 미래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있어 변화하는 산업 환경 대응과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인재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 내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의 이해와 국내·외 기업 적용 사례 ▲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 등 관련 법·제도 이해 ▲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성 경영 실행전략 등을 포함한다.
특히 구성원들이 기업의 다양성 수준을 스스로 점검해 인사제도의 개선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성평등부는 기업이 다양성을 조직문화 개선의 핵심 가치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업 컨설팅, 경력단절예방 지원, 가족친화인증제 연계 등 다각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경숙 성평등부 성평등정책실장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일터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효성있는 정책과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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