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통합돌봄 성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기사등록 2026/06/22 11:31:36

재택의료 우수사례 선정…어르신 건강 회복 지원 호평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한국한의약진흥원 주관 '2026 한의약 건강돌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례가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방문 진료와 통합돌봄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수상작인 '떨어져도 괜찮아-장기요양 재택의료가 바꾼 한 어르신의 삶'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간호사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만성 통증과 우울감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이 재택 진료와 상담, 돌봄 서비스 지원을 통해 생활 활력을 되찾는 과정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횡성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역병원 연계 방문진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 지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느티나무한의원은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 자원 연계와 상담 지원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재가 돌봄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곁을 지키는 의료진과 통합돌봄 관계자들이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라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재가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횡성군 통합돌봄 성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기사등록 2026/06/22 11:31:3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