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7기 수료식 개최
2018년 출범 이후 누적 수료생 1000명 넘어
송미령 "데이터·기술 기반 농업 전환 상징"
![[세종=뉴시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청년들의 스마트농업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2025년 8기 교육생 20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농진원 제공) 2025.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7/NISI20250717_0001895258_web.jpg?rnd=20250717105311)
[세종=뉴시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청년들의 스마트농업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2025년 8기 교육생 20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농진원 제공) 2025.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가 누적 수료생 1000명을 돌파하며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부는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데이터·기술 기반 농업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22일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열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통합 수료식'에 참석해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을 축하하고 교육과정을 마친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장기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보육기관이다.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 등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운영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보육센터는 2018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412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7기 수료를 통해 누적 수료생 1000명을 돌파했다.
이날 행사는 '1000개의 빛, 스마트농업을 밝히다!'를 주제로 열렸다. 수료생과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워크숍과 글로벌 스마트팜 전문가 특강 등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송 장관은 행사에 앞서 보육센터별 우수 성과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성과를 살펴보고 교육생 및 수료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7기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고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 기념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송 장관은 "스마트팜 보육센터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은 청년 인재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이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1000명의 수료생은 대한민국 농업이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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