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다롄 방문…총리 취임 이후 첫 중국 방문
리창 총리 만날 듯…임기 내 마지막 해외 순방예상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 토론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21329267_web.jpg?rnd=2026062110571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 토론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중국에서 23~25일 열리는 국제 행사인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베이징과 다롄을 방문한다.
김 총리는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특별연설을 할 계획이다. 현직 국무총리로서는 두 번째이며, 지난 2016년 황교안 당시 총리 이후 10년 만이다.
또 방문 기간 중 중국 고위급 인사와 회담을 갖는다. 중국공산당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만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경제 및 보훈 관련 일정이 예정됐다.
총리실은 김 총리의 이번 방중과 관련해 "국제사회에 우리 정부의 혁신경제 비전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최근 한중 간 고위급 교류의 흐름을 이어감으로써 호혜적 협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앞서 미국을 두 번 다녀왔지만, 중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3월24~27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Boao Forum for Asia) 기조연설을 위해 중국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실무 지휘와 의사결정을 위해 일정을 취소했고 이번에 다시 방문 일정이 잡혔다.
이미 사의를 표한 김 총리의 이번 중국 방문은 임기 내 마지막 해외 순방이 될 전망이다. 한성숙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가 오는 25~26일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중국에서 23~25일 열리는 국제 행사인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베이징과 다롄을 방문한다.
김 총리는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특별연설을 할 계획이다. 현직 국무총리로서는 두 번째이며, 지난 2016년 황교안 당시 총리 이후 10년 만이다.
또 방문 기간 중 중국 고위급 인사와 회담을 갖는다. 중국공산당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만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경제 및 보훈 관련 일정이 예정됐다.
총리실은 김 총리의 이번 방중과 관련해 "국제사회에 우리 정부의 혁신경제 비전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최근 한중 간 고위급 교류의 흐름을 이어감으로써 호혜적 협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앞서 미국을 두 번 다녀왔지만, 중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3월24~27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Boao Forum for Asia) 기조연설을 위해 중국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실무 지휘와 의사결정을 위해 일정을 취소했고 이번에 다시 방문 일정이 잡혔다.
이미 사의를 표한 김 총리의 이번 중국 방문은 임기 내 마지막 해외 순방이 될 전망이다. 한성숙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가 오는 25~26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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