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명랑하게 살았는데…" 故옥희, 추모행렬 계속

기사등록 2026/06/22 07:52:37

남편 홍수환 빈소 지켜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의 빈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됐다. 옥희는 20일 오후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발인은 24일,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2026.06.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의 빈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됐다. 옥희는 20일 오후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발인은 24일,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2026.06.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옥희(73·김광숙)가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엔 '가요무대' 김동건 아나운서를 비롯 가수 권성희, 김국환 등이 찾았다.

탤런트 출신 목사 임동진, MC 임성훈, 김병찬 등도 한달음에 빈소로 달려왔다. 권투 선수 유명우도 고인을 애도했다.

배우 한지일은 옥희에 대해 소셜 미디어에 "착하고 명랑하게 살았는데 너무 빨리 하늘나라로 같다. 아프지 말고 편하게 하늘나라에서 먼저 가신 선배님들과 재회해라"고 추모했다.

현재 빈소는 남편인 권투선수 홍수환 등 유족과 대한대한가수협회 박상철 회장, 임희숙 이사 등이 지키는 중이다.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의 빈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된 가운데 배우자 홍수환 씨가 빈소를 지키고 있다. 옥희는 20일 오후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발인은 24일,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2026.06.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의 빈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된 가운데 배우자 홍수환 씨가 빈소를 지키고 있다. 옥희는 20일 오후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발인은 24일,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2026.06.21. [email protected]
옥희는 지난 20일 오후 경기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신장암으로 숨을 거뒀다. 고인은 그간 신장암과 폐암 수술을 받으며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60년대 후반 5인조 여성 걸그룹 '서울시스터즈'의 리더로 발탁된 옥희는 1974년 솔로로 전향 이후 '나는 몰라요'와 '이웃사촌' 등의 히트곡으로 1970년대 대중음악계를 풍미했다. 유족으로는 홍수환과 1남1녀가 있다. 발인은 24일 오전 11시.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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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명랑하게 살았는데…" 故옥희, 추모행렬 계속

기사등록 2026/06/22 07:52: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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