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간추린 주말 뉴스]

기사등록 2026/06/22 06:30:00

최종수정 2026/06/22 06:34:4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훈식 비서실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신임 홍보소통수석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민정수석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 강 비서실장, 사회수석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 2026.06.21.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훈식 비서실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신임 홍보소통수석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민정수석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 강 비서실장, 사회수석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 2026.06.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민정수석에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 사회수석에는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를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인사 배경에  대해 "지난 1년간 성과를 토대로 국정 2년차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속도감 있게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정부, 흔들리지 않고 일하는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로 국정에 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화영 국민참여재판서 징역 4월…술파티 위증 유죄

검찰청사 내 연어술파티 의혹 관련 위증 등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20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국회증언감정법위반(위증), 정치자금법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지사에게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연어술파티 위증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로 판단했다. 나머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지방재정법위반 등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아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4.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아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4. [email protected]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레바논 휴전 위반 대응"

이란이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종전 합의 미이행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휴전 협정 위반에 대응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카탐 알 안비야 중앙사령부는 이날 국영 TV를 통해 "미국이 종전 합의의 첫 번째 조항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차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휴전 협정을 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있으며, 합의된 철수 조치도 완료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면서 중동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과 수출 재개에 들어갔다. 해협 통항이 정상화되면 중동산 원유 공급에 대한 불안이 줄고, 국제 유가도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소형 모터보트 한 척이 정박 중인 선박들 사이를 지나고 있는 모습. 2026.06.19.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면서 중동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과 수출 재개에 들어갔다. 해협 통항이 정상화되면 중동산 원유 공급에 대한 불안이 줄고, 국제 유가도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소형 모터보트 한 척이 정박 중인 선박들 사이를 지나고 있는 모습. 2026.06.19.

의대 다음은 '삼전닉스' 반도체학과…서울대 공대도 추월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의 2026학년도 정시 합격 점수가 서울대 자연계열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SK 하이닉스와 계약한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는 지방권 의대보다도 입결이 높았고, 나머지 계약학과들도 의대와의 점수 차가 0.2~4점에 불과했다. 21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6학년도 정시 합격 점수(국어·수학·탐구영역 백분위 평균, 최종 등록자 중 상위 70% 컷)를 분석한 결과, 반도체 계약학과 5곳의 평균 합격 백분위는 96.2점으로 서울대 자연계열(95.8점)보다 0.4점 높았다. 같은 해 전국 38개 의대의 정시 합격 점수는 경인권 99.0점, 서울권 98.8점, 지방권 97.2점이었다.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는 지방권 의대보다 오히려 0.8점 높았고, 나머지 계약학과들도 의대에 비해 최소 0.2점에서 최대 4점 낮은 데 그쳤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7일 서울 대치동 강남종로학원에서 열린 '6월 모의평가 긴급분석 및 2027 대입예측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026.06.07.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7일 서울 대치동 강남종로학원에서 열린 '6월 모의평가 긴급분석 및 2027 대입예측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026.06.07. [email protected]

'청년미래적금' 출시…연 최대 8% 금리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 지원을 위한 '우체국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2일 정부 청년정책 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하고 신규 취급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19~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총 급여 7500만원(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면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가입할 수 있다.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자료=금융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자료=금융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돌풍…동명 웹툰 조회수 43배↑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인기에 힘입어 동명의 웹툰이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공개 전과 비교하면 웹툰 조회수는 약 43배 급증했다. 21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신입사원 강회장'은 드라마 공개 후 2주간 국내 조회수가 드라마 공식 티저 영상 공개 전 2주간 조회수에 대비해 약 43배 증가했다. 드라마 역시 연일 시청률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첫 회 시청률 3.7% 출발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6회에 9.5%까지 치솟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서울=뉴시스]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신입사원 강회장'이 드라마 공개 후 2주간 국내 조회수가 드라마 공식 티저 영상 공개 전 2주간 조회수에 대비 약 43배 증가했다.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신입사원 강회장'이 드라마 공개 후 2주간 국내 조회수가 드라마 공식 티저 영상 공개 전 2주간 조회수에 대비 약 43배 증가했다.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FA에 고발할 것"…월드컵 일본-튀니지전 욱일기 논란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 북중미월드컵 일본-튀니지의 경기장에서 욱일기가 등장하자 국제축구연맹(FIFA)에 고발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서 교수는 21일 "일본의 3차전이 벌어지기 전에 이번 2차전에서 등장한 일본 욱일기 응원을 FIFA에 고발해 재발 방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튀니지의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은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













[서울=뉴시스]서경덕 "FIFA에 고발할 것"…월드컵 일본-튀니지전 욱일기 논란 (사진 = 서경덕 교수 제공)
[서울=뉴시스]서경덕 "FIFA에 고발할 것"…월드컵 일본-튀니지전 욱일기 논란 (사진 = 서경덕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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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간추린 주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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