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물리치료 전문가는 40대 건강의 핵심으로 강도 높은 운동보다는 일상 속 호흡과 코어를 활용해 몸을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법을 익히라고 제언했다. (사진 출처=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2166125_web.jpg?rnd=20260621155112)
[서울=뉴시스] 물리치료 전문가는 40대 건강의 핵심으로 강도 높은 운동보다는 일상 속 호흡과 코어를 활용해 몸을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법을 익히라고 제언했다. (사진 출처=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40대의 건강한 노년을 결정짓는 핵심은 강도 높은 운동보다 일상 속 호흡과 코어를 활용해 몸을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습관이라는 물리치료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스위크에서 미국 물리치료사이자 골반저근 전문의인 캐롤라인 패커드는 "무작정 운동량을 늘리기보다 몸을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장기적인 신체 기능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패커드는 노화로 인한 근육량 감소를 막기 위해 근력 훈련이 필요하지만, 그 방식이 실용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진정한 근력은 호흡, 코어, 엉덩이, 골반저가 함께 조화를 이룰 때 만들어진다"며, 일상적인 움직임을 지원하는 근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40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으로는 일상적인 균형과 가동성 훈련이 꼽힌다.
패커드는 코어와 골반저를 활성화하는 '360도 호흡'을 기초로, 스쿼트(10회), 힌지(10회), 오버헤드 프레스(10회), 한 다리 스텝업(각 8회), 몸의 안정성을 돕는 버드 독(각 8회)으로 구성된 루틴을 추천하며, 모든 노력 단계에서 숨을 내쉬는 호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몸의 뻣뻣함을 해소하기 위해 하루 종일 조금씩 자주 움직여 자세를 바꾸는 습관을 권장한다. 단순히 어깨를 펴는 자세보다 발바닥의 체중 분산과 갈비뼈를 통한 호흡에 집중할 때, 횡격막과 골반저가 조화를 이루며 올바른 신체 정렬이 가능해진다.
마지막으로 물리치료를 부상 치료로만 한정 짓지 말고, 통증이 발생하기 전 몸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정기적인 조정 과정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패커드는 "40대에는 열심히 하는 것보다 호흡을 중심으로 몸을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법을 익히는 것이 노년의 회복력을 결정짓는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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