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제네시스, 부산 모빌리티쇼 총출동…'신형 아반떼·PV5·하이퍼카' 공개

기사등록 2026/06/21 10:22:24

최종수정 2026/06/21 12:32:24

현대차 플레오스 커넥트 중심 617평 부스

국민 준중형 세단 아반떼도 SDV 전환 유력

르망 24시 완주 하이퍼카 실물 디자인 전시

기아 PV5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 공유 예정

[서울=뉴시스]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더 뉴 그랜저의 내부 모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더 뉴 그랜저의 내부 모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그룹이 이번 주 열리는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총 3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차는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 신형 아반떼(디 올 뉴 아반떼)를 공개하고, 기아는 다목적차량 PV5 신형 모델을 내놓는다.

르망 24시간 완주에 성공한 제네시스는 마그마 GT 콘셉트카와 하이퍼카 실물을 통해 럭셔리 고성능의 비전을 제시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 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현대차는 2040㎡(617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차량 8종, 12대를 전시한다.

부스는 자동차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경험하는 공간을 콘셉트로 마련한다.

그랜저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되는 것이 유력한 디 올 뉴 아반떼가 대표 주자다.

현대차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 콘텐츠도 진행할 예정이다.

디 올 뉴 아반떼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최초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지난달 출시된 더 뉴 그랜저도 관람객을 맞는다.

전기차 중에선 아이오닉 5·6·9, 코나 일렉트릭, 스타리아 라운지 EV가 전시되고, 수소전기차로는 넥쏘가 등장한다.

기아도 2040㎡(617평) 규모 부스에서 PV5 기반 신규 모델 3종 등 총 18대의 차량을 공개한다.

PV5 파생모델은 패신저 2-2-3, 패신저 프라임, 카고 하이루프 등이다.

외부와 협업한 PV5 어린이 통학차량, 아이스크림 트럭, 이동형 펫 팝업스토어, 바이크 수송차, 모바일 뱅크, AI순찰차 등 6종의 차량도 전시된다.

세계적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 완주에 성공한 제네시스는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을 전시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소속 GMR-001 하이퍼카 #19 차량은 르망 24시간 완주에 성공한 바 있다.  

또 부산에서 마그마 GT 콘셉트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제네시스는 최근 르망 24시간을 계기로 GT3 콘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다.

양산차 중에선 제네시스 GV60 마그마를 선두로, GV70 전동화 모델·G80 전동화 모델·GV80 블랙 쿠페를 내놓는다.

프리미엄 양산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을 확보했음을 외부에 알리겠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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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부산 모빌리티쇼 총출동…'신형 아반떼·PV5·하이퍼카' 공개

기사등록 2026/06/21 10:22:24 최초수정 2026/06/21 1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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