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선정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에이로봇 부스 관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M1과 함께 다양한 시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Shape the Next(다음을 설계하다)'를 슬로건으로 540여 국내·외 스타트업이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항공, 핀테크&ICT 등 미래 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구글 클라우드, 엔비디아, 르노 등 글로벌 기업과 벤처 유관기관도 독립 부스를 운영해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026.06.18.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21325840_web.jpg?rnd=2026061813484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에이로봇 부스 관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M1과 함께 다양한 시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Shape the Next(다음을 설계하다)'를 슬로건으로 540여 국내·외 스타트업이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항공, 핀테크&ICT 등 미래 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구글 클라우드, 엔비디아, 르노 등 글로벌 기업과 벤처 유관기관도 독립 부스를 운영해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대구시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자 추진된다.
경북도는 대구시, 포항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과 함께 대경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해 세 번째 도전에서 최종 선정됐다.
대경권 컨소시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 등 200억원을 투입해 'AI 로봇 특화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포항·구미에 이미 구축된 로봇 제조와 실증 기반시설을 활용해 AI 로봇과 정보보호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부의 AI 로봇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로봇산업에 특화된 보안산업 육성 계획을 제시한 점이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북도는 AI 로봇 보안 테스트베드와 실전형 사이버 훈련장을 구축하고 정보보호 기업 육성과 사업화 지원, AI 로봇 융합보안 실증,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 해킹,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등이 증가하면서 AI 로봇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AI 로봇은 보안 취약 시 정보유출뿐 아니라 설비 오작동, 생산 차질,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경북도는 포항·구미 등 지역의 로봇 제조·실증 기반과 정보보호 산업을 연계한 융합보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경북이 국내 AI 로봇 보안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이번 사업으로 지역 정보보호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업 보안역량 제고, 전문인력 양성,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AI·로봇 산업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정보보호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클러스터 구축사업으로 경북이 보유한 로봇 제조·실증 기반과 정보보호 산업을 융합해, 경북을 AI 로봇 융합보안 산업의 전국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자 추진된다.
경북도는 대구시, 포항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과 함께 대경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해 세 번째 도전에서 최종 선정됐다.
대경권 컨소시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 등 200억원을 투입해 'AI 로봇 특화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포항·구미에 이미 구축된 로봇 제조와 실증 기반시설을 활용해 AI 로봇과 정보보호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부의 AI 로봇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로봇산업에 특화된 보안산업 육성 계획을 제시한 점이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북도는 AI 로봇 보안 테스트베드와 실전형 사이버 훈련장을 구축하고 정보보호 기업 육성과 사업화 지원, AI 로봇 융합보안 실증,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 해킹,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등이 증가하면서 AI 로봇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AI 로봇은 보안 취약 시 정보유출뿐 아니라 설비 오작동, 생산 차질,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경북도는 포항·구미 등 지역의 로봇 제조·실증 기반과 정보보호 산업을 연계한 융합보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경북이 국내 AI 로봇 보안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이번 사업으로 지역 정보보호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업 보안역량 제고, 전문인력 양성,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AI·로봇 산업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정보보호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클러스터 구축사업으로 경북이 보유한 로봇 제조·실증 기반과 정보보호 산업을 융합해, 경북을 AI 로봇 융합보안 산업의 전국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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