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앞 좁은 도로서 군내버스·1t트럭 쾅…2명 사상

기사등록 2026/06/21 07:59:34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 한 마을 좁은 이면도로에서 맞은 편 군내버스와 충돌한 1t화물차 운전자가 숨졌다.

21일 전남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5분께 화순군 동복면 한 마을 앞 이면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1t트럭이 마주 오던 70대 남성 B씨의 군내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체 사이에 끼인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버스 기사 B씨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지점은 왼쪽으로 굽어있는 폭 4m 남짓 좁은 이면도로이며, 경찰은 앞을 제때 못 봐 난 사고가 아닌가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할 지 검토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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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앞 좁은 도로서 군내버스·1t트럭 쾅…2명 사상

기사등록 2026/06/21 07:59: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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