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조명 플라즈마 스포츠 조명, 조도 지속 하락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선수들이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둔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6.10.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0/NISI20250610_0020846918_web.jpg?rnd=2025061022231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선수들이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둔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월드컵경기장 노후 조명이 국제축구연맹(FIFA) 기준에 맞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된다.
22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그라운드용 조명은 336개, 관중석용 조명은 54개다.
기존 조명은 플라즈마(PLS) 스포츠 조명이다.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둔 2001년에 설치된 후 노후화됐고 조도가 지속적으로 떨어져 국제 조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또 즉시 점등과 소등이 안 된다. 디밍 제어(조명에 공급되는 전력이나 신호를 조절해 빛의 밝기를 밝거나 어둡게 변경하는 기술)가 불가능해 행사 때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플라즈마 스포츠 조명보다 고효율에 수명이 더 길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LED 스포츠 조명이 대신 설치된다.
FIFA 역시 경기장 신규 조명을 LED 스포츠 조명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공단은 "스포츠 조명 노후에 따른 그라운드 조도 저하를 개선하고자 경기장 특성에 맞는 조명을 선정해 교체하겠다"며 "쾌적한 관람 환경과 고품질의 중계방송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그라운드용 조명은 336개, 관중석용 조명은 54개다.
기존 조명은 플라즈마(PLS) 스포츠 조명이다.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둔 2001년에 설치된 후 노후화됐고 조도가 지속적으로 떨어져 국제 조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또 즉시 점등과 소등이 안 된다. 디밍 제어(조명에 공급되는 전력이나 신호를 조절해 빛의 밝기를 밝거나 어둡게 변경하는 기술)가 불가능해 행사 때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플라즈마 스포츠 조명보다 고효율에 수명이 더 길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LED 스포츠 조명이 대신 설치된다.
FIFA 역시 경기장 신규 조명을 LED 스포츠 조명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공단은 "스포츠 조명 노후에 따른 그라운드 조도 저하를 개선하고자 경기장 특성에 맞는 조명을 선정해 교체하겠다"며 "쾌적한 관람 환경과 고품질의 중계방송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