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여전한 '무도' 부채 의식…"난 완주도 못해"

기사등록 2026/06/21 00:00:00

[서울=뉴시스]'하와수'(사진=유튜브 캡처) 2026.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와수'(사진=유튜브 캡처) 2026.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정형돈이 '무한도전' 종영을 함께하지 못 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하와수] 셋만 모여도 무도다…명수와 준하를 찾아온 미존개오 정형돈! (1부)'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형돈은 "집요하다 집요해. 나는 무도 10년 하면서 받았던 전화보다, 명수형한테 이렇게 따뜻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세 사람은 탈모 얘기를 했고, 박명수는 "나도 한 번 심었다. 심었는데 다 빠졌다"고 했다.

정준하는 과거를 회상하며 "'무도' 끝날 때 형돈이가 무도 생각하면서 울면서 새벽에 전화하고 그랬다"고 했다.

정형돈은 "초창기잖아"라며 "사실 이제 돌아가신 어머니도 잘 생각이 안 나는데"라고 했다.

이어 "'무한도전' 10년이 넘었는데"라며 "난 완주도 못 했던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또 "나는 '무도'를 완주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라며 "형이나 재석이형이나 하하가 지분을 가져야 한다. 내가 '무도'에 숟가락 얹기에는"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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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여전한 '무도' 부채 의식…"난 완주도 못해"

기사등록 2026/06/21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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