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3-2로 역전승…2연패 탈출
NC, SSG에 9-3 승리…공동 6위 도약
KIA, KT 11-3 완파…카스트로 3안타 3타점
롯데, 키움에 2-1 신승…삼성·한화 3-3 무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LG 송찬의가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5.0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4219_web.jpg?rnd=2026050620014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LG 송찬의가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L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연패 사슬을 끊어낸 1위 LG는 시즌 전적 43승 26패를 기록, 2위 KT 위즈(40승 1무 27패)에 2경기 차로 앞서게 됐다.
5위 두산(34승 2무 34패)은 2연승이 무산됐다.
LG는 5회말 결정적인 홈런포를 터트리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
1-2로 뒤진 5회말 2사에서 구본혁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송찬의가 두산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의 시속 137㎞ 커터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2점 홈런(시즌 7호)을 폭발했다.
이날 기선을 제압한 건 두산이었다.
정수빈의 중전 안타, 손아섭의 볼넷으로 일군 1사 1, 2루 찬스에서 다즈 카메론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 김민석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생산해 1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양석환이 희생플라이를 치며 점수를 추가했다.
0-2로 뒤진 LG는 3회말 추격을 시작했다.
2사에서 송찬의가 우중간 2루타를 날려 득점권에 자리했고, 후속 타자 박해민이 1타점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후 5회말 송찬의의 2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은 LG는 6회초부터 불펜진을 가동했다.
약셀 리오스가 6회초 1사 1, 3루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낸 뒤 7회초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김진성은 1사 2루 고비에서 손아섭을 중견수 뜬공, 카메론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하며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9회초를 책임진 마무리 투수 손주영은 김민석을 중견수 뜬공, 양석환을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봉쇄한 뒤 대타 양의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팀의 리드를 사수했다.
LG 리드오프 송찬의는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박해민은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LG 선발 이정용은 5이닝을 4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첫 승(2패 1홀드)을 신고했다.
두산 선발 마운드에 오른 벤자민은 6이닝 4피안타(1홈런) 4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으나 타선의 저조한 득점 지원으로 패배(3승 6패)를 떠안았다.
L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연패 사슬을 끊어낸 1위 LG는 시즌 전적 43승 26패를 기록, 2위 KT 위즈(40승 1무 27패)에 2경기 차로 앞서게 됐다.
5위 두산(34승 2무 34패)은 2연승이 무산됐다.
LG는 5회말 결정적인 홈런포를 터트리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
1-2로 뒤진 5회말 2사에서 구본혁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송찬의가 두산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의 시속 137㎞ 커터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2점 홈런(시즌 7호)을 폭발했다.
이날 기선을 제압한 건 두산이었다.
정수빈의 중전 안타, 손아섭의 볼넷으로 일군 1사 1, 2루 찬스에서 다즈 카메론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 김민석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생산해 1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양석환이 희생플라이를 치며 점수를 추가했다.
0-2로 뒤진 LG는 3회말 추격을 시작했다.
2사에서 송찬의가 우중간 2루타를 날려 득점권에 자리했고, 후속 타자 박해민이 1타점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후 5회말 송찬의의 2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은 LG는 6회초부터 불펜진을 가동했다.
약셀 리오스가 6회초 1사 1, 3루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낸 뒤 7회초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김진성은 1사 2루 고비에서 손아섭을 중견수 뜬공, 카메론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하며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9회초를 책임진 마무리 투수 손주영은 김민석을 중견수 뜬공, 양석환을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봉쇄한 뒤 대타 양의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팀의 리드를 사수했다.
LG 리드오프 송찬의는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박해민은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LG 선발 이정용은 5이닝을 4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첫 승(2패 1홀드)을 신고했다.
두산 선발 마운드에 오른 벤자민은 6이닝 4피안타(1홈런) 4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으나 타선의 저조한 득점 지원으로 패배(3승 6패)를 떠안았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NC 선발 토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5.01.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21269043_web.jpg?rnd=20260501173534)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NC 선발 토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5.01. [email protected]
NC 다이노스는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9-3, 6회 강우콜드 게임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질주한 NC 다이노스(32승 1무 34패)는 7위에서 공동 6위로 올라섰다.
반면 SSG(27승 2무 40패)는 5연패 사슬에 묶이며 9위로 추락했다.
NC는 1회말 권희동의 2타점 안타와 서호철의 2타점 적시타로 4점을 뽑아냈고, 3회말에도 서호철의 3점 홈런(시즌 2호)과 김주원의 1타점 2루타에 힘입어 4점을 획득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0-8로 끌려가던 SSG는 5회초 김재환과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1타점 적시타 등을 엮어 3점을 올렸으나 5회말 맷 데이비슨에게 솔로 홈런(시즌 8호)을 헌납하며 고개를 떨궜다.
이후 6회말 1사 1, 2루에서 빗줄기가 굵어져 39분 동안 중단됐던 경기는 오후 8시56분 강우 콜드게임으로 끝났다.
NC 선발 토다 나츠키는 6이닝 7피안타 4탈삼진 3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행운의 완투승(3승 5패)을 수확했다. 아시아 쿼터 선수가 완투승을 거둔 건 토다가 처음이다.
앞서 올 시즌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와 양창섭(삼성 라이온즈)이 완투승을 작성했는데, 둘은 9이닝을 소화했다.
SSG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5회까지 홈런 2방을 포함해 안타 9개를 얻어맞고 9점(8자책점)을 내주며 시즌 5패(2승)째를 떠안았다.
3연승을 질주한 NC 다이노스(32승 1무 34패)는 7위에서 공동 6위로 올라섰다.
반면 SSG(27승 2무 40패)는 5연패 사슬에 묶이며 9위로 추락했다.
NC는 1회말 권희동의 2타점 안타와 서호철의 2타점 적시타로 4점을 뽑아냈고, 3회말에도 서호철의 3점 홈런(시즌 2호)과 김주원의 1타점 2루타에 힘입어 4점을 획득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0-8로 끌려가던 SSG는 5회초 김재환과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1타점 적시타 등을 엮어 3점을 올렸으나 5회말 맷 데이비슨에게 솔로 홈런(시즌 8호)을 헌납하며 고개를 떨궜다.
이후 6회말 1사 1, 2루에서 빗줄기가 굵어져 39분 동안 중단됐던 경기는 오후 8시56분 강우 콜드게임으로 끝났다.
NC 선발 토다 나츠키는 6이닝 7피안타 4탈삼진 3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행운의 완투승(3승 5패)을 수확했다. 아시아 쿼터 선수가 완투승을 거둔 건 토다가 처음이다.
앞서 올 시즌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와 양창섭(삼성 라이온즈)이 완투승을 작성했는데, 둘은 9이닝을 소화했다.
SSG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5회까지 홈런 2방을 포함해 안타 9개를 얻어맞고 9점(8자책점)을 내주며 시즌 5패(2승)째를 떠안았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2사 1,2루에서 KIA 카스트로가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17.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21250197_web.jpg?rnd=2026041719083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2사 1,2루에서 KIA 카스트로가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17. [email protected]
KIA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11-3으로 대승을 거뒀다.
3연승을 내달린 4위 KIA(37승 1무 32패)는 3위 삼성(39승 2무 27패)과 승차를 3.5경기로 줄였다.
완패를 기록한 2위 KT는 2연패에 빠졌다.
KIA는 경기 초반부터 KT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2회초 선두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선제 솔로 홈런(시즌 3호)을 날렸고, 2사에서 김태군도 1점 홈런(시즌 2호)을 쏘아 올리며 2-0으로 리드했다.
3회말에는 2사 2루에서 나성범이 1타점 중전 안타를 때렸고, 이후 2사 만루 찬스에서는 윤도현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KIA는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이 4회말 KT 이정훈에게 2점 홈런(시즌 1호)을 허용하며 5-2로 쫓겼으나 경기 후반에 추가점을 쌓으면서 승기를 굳혔다.
7회초 2사 1, 2루에서 카스트로가 1타점 안타를 생산한 뒤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김도영이 홈을 밟았다.
8회말에는 김도영의 2타점 2루타, 김규성의 1타점 적시타 등을 묶어 4점을 획득하며 KT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KIA 타선은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KT 마운드를 괴롭혔다. 카스트로가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김도영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6회까지 2점으로 막아낸 KIA 선발 네일은 시즌 4승(4패)을 달성했다.
반면 KT 선발 오원석은 3이닝 5실점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시즌 5패(4승)째를 당했다.
3연승을 내달린 4위 KIA(37승 1무 32패)는 3위 삼성(39승 2무 27패)과 승차를 3.5경기로 줄였다.
완패를 기록한 2위 KT는 2연패에 빠졌다.
KIA는 경기 초반부터 KT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2회초 선두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선제 솔로 홈런(시즌 3호)을 날렸고, 2사에서 김태군도 1점 홈런(시즌 2호)을 쏘아 올리며 2-0으로 리드했다.
3회말에는 2사 2루에서 나성범이 1타점 중전 안타를 때렸고, 이후 2사 만루 찬스에서는 윤도현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KIA는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이 4회말 KT 이정훈에게 2점 홈런(시즌 1호)을 허용하며 5-2로 쫓겼으나 경기 후반에 추가점을 쌓으면서 승기를 굳혔다.
7회초 2사 1, 2루에서 카스트로가 1타점 안타를 생산한 뒤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김도영이 홈을 밟았다.
8회말에는 김도영의 2타점 2루타, 김규성의 1타점 적시타 등을 묶어 4점을 획득하며 KT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KIA 타선은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KT 마운드를 괴롭혔다. 카스트로가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김도영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6회까지 2점으로 막아낸 KIA 선발 네일은 시즌 4승(4패)을 달성했다.
반면 KT 선발 오원석은 3이닝 5실점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시즌 5패(4승)째를 당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현빈. (사진=한화 제공) 2026.06.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5663_web.jpg?rnd=20260619222846)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현빈. (사진=한화 제공) 2026.06.19.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과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3-3, 연장 10회 강우콜드 무승부를 기록했다.
시즌 두 번째 무승부(39승 27패)를 작성한 삼성은 3위를 유지했다. 6연승 도전은 20일 한화전으로 미루게 됐다.
공동 6위 한화(32승 2무 34패)는 6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삼성과 한화는 3-3으로 맞선 채 연장 10회말이 종료됐고, 연장 11회초를 앞두고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오후 9시59분 중단된 경기는 31분이 지나도록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결국 오후 10시30분 시즌 3호 강우콜드 게임이 선언돼 무승부로 끝났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다. 1회말 한화가 선취점을 따낸 뒤 3회초 삼성이 역전에 성공했다.
1사 1, 3루에서 김성윤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김성준이 홈을 밟았고, 2사 1, 3루 찬스에서 디아즈가 1타점 우전 안타를 쳤다.
1-2로 끌려가던 한화는 6회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문현빈과 강백호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 찬스에서 노시환이 1타점 안타로 동점을 일궜다.
기세가 오른 한화는 7회말 2사 1, 2루에서 터진 문현빈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3-2로 역전했다.
다시 추격을 도모하던 삼성은 8회초 점수를 얻어냈다.
김성윤과 구자욱의 연속 안타로 맞이한 1사 1, 2루 찬스에서 르윈 디아즈가 유격수 땅볼을 쳤을 때 상대 실책을 틈타 3루 주자 김성윤이 홈을 밟으며 점수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정규이닝에서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연장 10회에도 침묵했다.
연장 11회초 시작에 앞서 폭우가 쏟아지면서 승리를 가져간 팀은 없었다.
삼성 외국인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6이닝 7피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쾌투를 펼쳤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한화 선발 투수 박준영도 5이닝 3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시즌 두 번째 무승부(39승 27패)를 작성한 삼성은 3위를 유지했다. 6연승 도전은 20일 한화전으로 미루게 됐다.
공동 6위 한화(32승 2무 34패)는 6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삼성과 한화는 3-3으로 맞선 채 연장 10회말이 종료됐고, 연장 11회초를 앞두고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오후 9시59분 중단된 경기는 31분이 지나도록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결국 오후 10시30분 시즌 3호 강우콜드 게임이 선언돼 무승부로 끝났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다. 1회말 한화가 선취점을 따낸 뒤 3회초 삼성이 역전에 성공했다.
1사 1, 3루에서 김성윤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김성준이 홈을 밟았고, 2사 1, 3루 찬스에서 디아즈가 1타점 우전 안타를 쳤다.
1-2로 끌려가던 한화는 6회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문현빈과 강백호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 찬스에서 노시환이 1타점 안타로 동점을 일궜다.
기세가 오른 한화는 7회말 2사 1, 2루에서 터진 문현빈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3-2로 역전했다.
다시 추격을 도모하던 삼성은 8회초 점수를 얻어냈다.
김성윤과 구자욱의 연속 안타로 맞이한 1사 1, 2루 찬스에서 르윈 디아즈가 유격수 땅볼을 쳤을 때 상대 실책을 틈타 3루 주자 김성윤이 홈을 밟으며 점수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정규이닝에서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연장 10회에도 침묵했다.
연장 11회초 시작에 앞서 폭우가 쏟아지면서 승리를 가져간 팀은 없었다.
삼성 외국인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6이닝 7피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쾌투를 펼쳤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한화 선발 투수 박준영도 5이닝 3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 상황 롯데 선발투수 이민석이 LG 김현수에게 볼넷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21.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20942621_web.jpg?rnd=2025082120370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 상황 롯데 선발투수 이민석이 LG 김현수에게 볼넷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21. [email protected]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2-1로 눌렀다.
3연승 행진을 벌인 롯데(27승 2무 39패)는 9위에서 한 계단 오른 8위로 도약했다.
최하위 키움(26승 1무 44패)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롯데는 전민재의 결승타와 선발 투수 이민석의 호투를 내세워 귀중한 승리를 맛봤다.
0-0으로 맞선 4회초 2사 만루에서 전민재가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롯데 선발 이민석은 4회말 한 점을 내준 뒤 8회 1사까지 무실점 행진을 벌이며 7⅓이닝 1실점 호투를 완성했다. 그는 시즌 첫 승(1패)을 따냈다.
키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는 7이닝 2실점으로 분투했으나 승리와 연은 없었다. 시즌 5패(7승)를 작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연승 행진을 벌인 롯데(27승 2무 39패)는 9위에서 한 계단 오른 8위로 도약했다.
최하위 키움(26승 1무 44패)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롯데는 전민재의 결승타와 선발 투수 이민석의 호투를 내세워 귀중한 승리를 맛봤다.
0-0으로 맞선 4회초 2사 만루에서 전민재가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롯데 선발 이민석은 4회말 한 점을 내준 뒤 8회 1사까지 무실점 행진을 벌이며 7⅓이닝 1실점 호투를 완성했다. 그는 시즌 첫 승(1패)을 따냈다.
키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는 7이닝 2실점으로 분투했으나 승리와 연은 없었다. 시즌 5패(7승)를 작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