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단' 임성근, 파주 식당 개업 또 연기

기사등록 2026/06/19 20:49:08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음주운전 전과가 드러나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 근황을 밝혔다.

임성근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파주 심학산 돼지 짜글이 가게 근황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약속드렸던 6월 3주 차가 됐다. 주방 식기와 테이블은 모두 세팅이 완료된 상태"라며 "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진행하다 보니 설치와 점검, 시청 검사 등 해야 할 일들이 계속 생기면서 오픈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했다.

임성근은 "많은 분이 기다리셨을 텐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좀 더 안전하고 문제없이 가게를 개점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임성근은 2015년 올리브 '한식대첩3' 우승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러다 올해 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톱 7에 진출하며 인기 셰프가 됐다.

그러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 받은 사실이 있음을 밝히면서 도마에 올랐다.

또한 과거 음주 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폭행 등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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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19 20:49: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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