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등록 마감, 7월1일 첫 본회의서 선출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당선인 간담회. (사진=민주당 광주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초대 의장단과 원내대표 등을 선출하기 위한 내부 경선을 실시키로 했다.
19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의장단 등 후보 선출을 위한 내부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출 대상 후보는 의장 1명, 부의장 2명(전남 1·광주 1), 의회운영위원장 1명, 원내대표 1명 등 모두 5명이며, 후보등록은 20일 오후 2시까지다.
투표 참가자 과반 지지로 선출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치를 예정이다.
당내 경선에서 선출된 후보들은 오는 25일 의회 사무처 후보등록 후 7월 1일 통합의회 첫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91명을 대상으로 한 본선거에 입후보할 예정이다. 단, 민주당 원내대표는 당 내부 투표로 선출된다.
초대 통합의회는 민주당 83명, 진보당 5명, 조국혁신당 2명, 국민의힘 1명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