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산형성은 미래 투자"…이억원, 성수동서 '출근길 커피 홍보'
22일 청년미래적금 출시 첫날 현장 행보…컵홀더 QR코드로 즉시 안내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시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6.17.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21324230_web.jpg?rnd=20260617144011)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시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6.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첫날인 22일 서울 성수동을 찾아 출근길 청년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며 '청년미래적금' 가입 홍보에 나섰다.
이날 무료 커피와 함께 제공된 컵홀더에는 청년미래적금 공식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인쇄됐다.
커피를 받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즉시 가입 대상 여부와 신청 절차, 지원 내용 등 핵심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사에 동행한 금융위 청년 인턴이 현장에서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을 완료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청년미래적금은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이자 희망의 사다리가 될 정책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청년의 자산형성은 단순히 개인의 저축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투자"라며 "정부는 청년들이 노력한 만큼 자산을 축적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미래적금을 시작으로 자산형성 사다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가입 절차와 관련해선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대부분 절차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오늘 시연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가입 신청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만큼 청년들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행사에 참여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도 "청년미래적금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산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입안내, 상담지원, 홍보 등 전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가입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서민금융진흥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금융위는 청년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를 담기 위해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커피 브랜드, 경계선 지능 청년의 고용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그리고 행사장 주변 카페의 음료와 디저트를 구매해 청년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 재무상담 코치를 배치해 청년들이 소득·지출 현황을 점검하고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방안을 조언받을 수 있는 무료 재무상담소도 함께 운영했다.
금융위와 서금원은 성수동 행사에 이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미래를 채우는 커피차'를 이어간다.
서금원 임직원들과 금융위 청년 인턴들은 인근 직장인들에게 무료 커피와 홍보물을 배포하며 청년미래적금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무료 커피와 함께 제공된 컵홀더에는 청년미래적금 공식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인쇄됐다.
커피를 받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즉시 가입 대상 여부와 신청 절차, 지원 내용 등 핵심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사에 동행한 금융위 청년 인턴이 현장에서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을 완료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청년미래적금은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이자 희망의 사다리가 될 정책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청년의 자산형성은 단순히 개인의 저축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투자"라며 "정부는 청년들이 노력한 만큼 자산을 축적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미래적금을 시작으로 자산형성 사다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가입 절차와 관련해선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대부분 절차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오늘 시연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가입 신청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만큼 청년들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행사에 참여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도 "청년미래적금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산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입안내, 상담지원, 홍보 등 전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가입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서민금융진흥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금융위는 청년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를 담기 위해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커피 브랜드, 경계선 지능 청년의 고용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그리고 행사장 주변 카페의 음료와 디저트를 구매해 청년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 재무상담 코치를 배치해 청년들이 소득·지출 현황을 점검하고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방안을 조언받을 수 있는 무료 재무상담소도 함께 운영했다.
금융위와 서금원은 성수동 행사에 이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미래를 채우는 커피차'를 이어간다.
서금원 임직원들과 금융위 청년 인턴들은 인근 직장인들에게 무료 커피와 홍보물을 배포하며 청년미래적금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