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부부가 참여하는 무료 발레교육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광진문화재단이 오는 7월 1일부터 중·장년층 부부가 함께하는 무료 발레교육 '나루 쀼빌레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나루 쀼빌레라'는 부부가 함께 발레로 소통하며 예술경험을 쌓는 무료 예술교육이다. 서울문화재단 '2026 자치구 협력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일환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진구를 생활권으로 둔 15쌍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총 15회 수업 동안 발레 스트레칭부터 발레 기초동작, 창작안무 등을 부부가 함께 배우고 11월 21일 결과발표회를 연다.
지난해 광진문화재단에서 첫 선을 보인 '나루 쀼빌레라'는 전문가가 지도하는 발레 교육과 예술가와 함께하는 안무 창작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발레교육 '나루 쀼빌레라'는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광진구 소재 직장 재직자 등 광진구 생활권 4060세대 부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광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나루 쀼빌레라'는 단순 체험형 문화강좌를 넘어 전문 예술가와 함께 예술창작의 주체로 성장하는 차별화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도 많은 부부들이 바쁜 일상 속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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