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주얼리 전문관 새단장 "브랜드·공간 차별화"

기사등록 2026/06/21 06:00:00

메시카·포멜라토·아크레도 등 신규 브랜드 대거 유치

브랜드별 정체성 담은 공간으로로 차별화된 경험 제공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주얼리 전문관.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주얼리 전문관.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주얼리 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럭셔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1층에 주얼리 전문관을 새롭게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3번 게이트 앞 주얼리 매장을 리뉴얼해 면적을 기존 대비 약 두 배로 확대하고, 총 17개 브랜드 가운데 10개를 신규 브랜드로 채워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새롭게 입점한 브랜드는 키린, 메시카, 아르투스 베르트랑, 리오레, 포멜라토, 아크레도, 스피넬리 킬콜린, 누니, 반조애, 프릿 등이다.

최근 주얼리 카테고리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주얼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6% 증가했다. 예물과 기념일 선물뿐 아니라 일상에서 착용할 주얼리를 찾는 고객도 늘면서 브랜드와 디자인, 소재 등으로 구매 기준이 세분화되는 추세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강남점 1층 주얼리 매장을 전문관 형태로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매장을 리뉴얼해 해외 유명 브랜드와 웨딩 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군을 한데 모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디자인과 소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전문관에서는 진주와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유명한 타사키를 비롯해 컬러 젬스톤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 모던한 다이아몬드 디자인이 특징인 메시카, 맞춤형 웨딩밴드 브랜드 아크레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키린과 스피넬리 킬콜린 등 개성 있는 디자인의 브랜드를 더해 원스톱 주얼리 쇼핑 공간을 완성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도 함께 선보인다. 자연의 텍스처에서 영감을 받은 누니와 클래식한 감성의 프릿 등을 유치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각 브랜드의 개성을 살리며 고객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브랜드별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 연출과 세심한 동선 설계를 통해 주얼리 전문관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주얼리 구매 기준이 브랜드와 디자인, 소재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전문적인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강남점 주얼리 전문관을 통해 고객 취향과 구매 목적에 맞춘 차별화된 주얼리 쇼핑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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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주얼리 전문관 새단장 "브랜드·공간 차별화"

기사등록 2026/06/21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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