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기반 마련해 글로벌 공략 속도
![[서울=뉴시스]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가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하기로 했다. (사진=제테마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01999121_web.jpg?rnd=20251121110010)
[서울=뉴시스]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가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하기로 했다. (사진=제테마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가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하기로 했다.
제테마는 이사회를 열고 CB와 CPS 발행을 통해 총 3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금리 0%, 기준주가 대비 10% 할증 발행, 주가 하락 시에도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등 발행회사에 유리한 조건으로 이루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테마는 이러한 구조를 통해 기존 주주의 가치 희석을 최소화하면서도 성장 재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했다.
회사는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단기 채무 상환에 따른 재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제품 상업화에 집중할 수 있는 재무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회사는 글로벌 톡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현지 파트너사인 화동에스테틱과 약 5500억원 규모의 10년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해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제테마는 지난달 중국 임상 3상을 완료했고, 현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회사는 내년 하반기 상업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에서는 임상 2상을 완료하고 태국과 터키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은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고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테마는 이사회를 열고 CB와 CPS 발행을 통해 총 3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금리 0%, 기준주가 대비 10% 할증 발행, 주가 하락 시에도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등 발행회사에 유리한 조건으로 이루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테마는 이러한 구조를 통해 기존 주주의 가치 희석을 최소화하면서도 성장 재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했다.
회사는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단기 채무 상환에 따른 재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제품 상업화에 집중할 수 있는 재무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회사는 글로벌 톡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현지 파트너사인 화동에스테틱과 약 5500억원 규모의 10년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해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제테마는 지난달 중국 임상 3상을 완료했고, 현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회사는 내년 하반기 상업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에서는 임상 2상을 완료하고 태국과 터키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은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고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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