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19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일본 도쿄의 한 비즈니스 빌딩에 닛케이225지수를 보여주는 모니터가 걸려있다. 2026.06.19.](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1348716_web.jpg?rnd=20260618122259)
[도쿄=AP/뉴시스]19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일본 도쿄의 한 비즈니스 빌딩에 닛케이225지수를 보여주는 모니터가 걸려있다. 2026.06.1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9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6.57포인트(0.28%) 오른 7만1250.06에 장을 마감했다.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닛케이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4월23일~5월2일 이후 처음이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2.35포인트(0.66%) 떨어진 3만6700.51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23.22포인트(0.57%) 밀린 4044.96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시장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도쿄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뛰었다. 덕분에 닛케이지수 장중 한때 상승 폭은 900포인트에 육박했다.
다만 단기적인 과열감을 경계하면서 장중 한때 닛케이지수는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상승했다.
또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투자에 부담이 됐다. 백악관은 이날 이란과의 핵 협상 후속 협상을 위해 예정했던 J.D. 밴스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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