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내가 화장실 가면 꼭 골 들어가"…코쿤 "열쇠로 잠가"

기사등록 2026/06/19 19:11:00

[서울=뉴시스] 타블로. (사진=MBC)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타블로. (사진=MBC)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자신만의 축구 경기 징크스를 공개한다.

19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 타블로, 미쓰라, 투컷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는 붉은악마 복장을 하고 한자리에 모인다. 코드쿤스트는 에픽하이를 향해 "제 가능성을 가장 먼저 알아봐 준 구원자 같은 존재"라고 소개하며 각별한 인연을 전한다.

앞서 코드쿤스트가 현재 사용 중인 작업실이 과거 에픽하이의 작업실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어 이들의 친분에도 관심이 쏠린다.

네 사람은 치킨을 준비한 뒤 긴장감 속에서 대한민국의 첫 경기를 지켜본다. 이 과정에서 타블로는 "내가 화장실에 가면 꼭 골이 들어간다"며 독특한 징크스를 밝힌다.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는 각자의 방식으로 경기 결과를 예측하며 승부를 점친다. 경기가 시작되자 네 사람은 결정적인 장면마다 환호와 탄식을 오가며 응원에 몰입한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는 화장실에서 돌아온 타블로를 다시 보내려 하며 "화장실 열쇠로 잠가!"라고 외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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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내가 화장실 가면 꼭 골 들어가"…코쿤 "열쇠로 잠가"

기사등록 2026/06/19 19:1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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