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2025년 기준 경제 총조사' 현장 홍보 등

기사등록 2026/06/19 15:49:56

[포항=뉴시스] = 포항시는 19일 죽도 시장과 영일대해수욕장 상가에서 '2025년 기준 경제 총조사' 현장 홍보. 2026.06.19.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포항시는 19일 죽도 시장과 영일대해수욕장 상가에서 '2025년 기준 경제 총조사' 현장 홍보. 2026.06.19.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지역 경제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통계 확보를 위해 경제 총조사 현장 홍보에 나섰다.

경제 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하는 국가 기본 통계 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생산·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조사 대상은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제조업체까지 총 2만8600개에 달한다.

특히 올해 조사에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은 지역 경제 구조를 진단하기 위해 AI·로봇 활용, 스마트 공장 운영 여부 등 신기술 관련 항목이 새롭게 포함됐다.

시는 19일 디지털융합산업과 직원과 경제 총 조사 조사 요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죽도시장과 영일대해수욕장 상가 등 주요 상권을 방문해 ‘2025년 기준 경제 총조사’ 현장 홍보 활동을 했다.
 
[포항=뉴시스] = 포항시 전경. 2026.06.19. sjw@newsis.com
[포항=뉴시스] = 포항시 전경. 2026.06.19. [email protected]

◇‘췌장 장애’ 신규 등록…장애 인정 범위 확대

경북 포항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췌장 장애를 신규 법정 장애 유형으로 등록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 등 내부 기관 장애의 등록 기준을 완화해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제도 개편은 장애인 인정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개정안에 따라 애초 15개 장애 유형에 '췌장 장애'를 추가했다.

췌장 장애는 6개월 이상 다회 인슐린 주사 치료를 받거나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환자 가운데 C-펩타이드 검사 결과와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진단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심한 장애'로 인정한다.

내부 기관 장애 4개 유형과 관련한 장애 등록 기준도 개선한다. 호흡기 장애는 기관 절개 후 24시간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환자의 장애 진단 가능 시기가 애초의 1년에서 6개월로 단축된다.

심장 장애는 ‘심한 장애’ 인정 범위가 확대되며, 선천성 심장 질환으로 폰탄수술을 받은 환자도 새롭게 ‘심하지 않은 장애’ 등록 대상에 포함되며 간 장애는 중증 판정 기준을 단순화하고, 합병증 인정 범위를 확대했으며, 장루·요루 장애 역시 합병증 인정 범위가 넓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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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식]'2025년 기준 경제 총조사' 현장 홍보 등

기사등록 2026/06/19 15:49: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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