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연구기관·기업 공동 참여
![[대전=뉴시스] 충남대 '오프로드 모빌리티 연구원' 개소식 기념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5631_web.jpg?rnd=20260619191805)
[대전=뉴시스] 충남대 '오프로드 모빌리티 연구원' 개소식 기념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는 19일 교내에서 김정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로드 모빌리티 연구원'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오프로드 모빌리티(offroad mobility)는 농업기계와 건설기계, 국방·군용 플랫폼, 해양, 우주 탐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그러나 국내는 승용차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관련 핵심기술과 전문 인력이 부족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체계적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충남대는 대학·연구기관·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한 '오프로드 모빌리티 연구원'을 설립,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원천기술 확보 및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할 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이 연구원은 대학 중심의 연구개발 역량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전문성, 기업의 산업 현장 수요를 연계, 기술개발부터 인재양성,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을 중심으로 한국기계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LS엠트론 등 연구 기관 및 기업이 입주해 학연산 협력을 극대화한다.
개소식에 앞서 충남대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온시스템㈜은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에 따라 ▲R&D 프로젝트 등 공동연구 ▲연구시설 및 장비 인프라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협약 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와 시설을 상호 개방,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공동연구로 창출된 성과를 산업 현장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핵심기술 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 오프로드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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