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19일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AI특화 시범도시 사업’공모에서 원주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5290_web.jpg?rnd=20260619142514)
[춘천=뉴시스] 19일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AI특화 시범도시 사업’공모에서 원주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AI특화 시범도시 사업’공모에서 원주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원주시는 에스트래픽을 대표기관으로 현대자동차, 솔트룩스, NHN클라우드, 서울로보틱스 등 총 7개 민간·연구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원주 AI혁신도시’를 제안했다.
이에 원주시는 원주 혁신도시 일원 3.6㎢을 우선지구로 지정해 국비 1434억원, 지방비 489억원, 민간 투자 58억원 등 총사업비 1981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지능센터, AI빌리지 등 AI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민간에서 다양한 기술과 AI특화 서비스를 자유롭게 개발·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AI특화 시범 도시 선정은 도의 디지털 혁신 역량과 미래 도시 비전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이다”며 “향후 국토교통부와 원주시, 민간 기업 및 연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선도 도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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