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방성환 의원, 12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선출

기사등록 2026/06/19 14:26:59

"똘똘 뭉치는 강한 야당 만들겠다"

[수원=뉴시스]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이 11일  2025회계연도 결산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이 11일  2025회계연도 결산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을 이끌 새 대표의원으로 3선 방성환(성남5)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19일 도의회에서 12대 당선인 총회를 열고 방 의원을 새 대표의원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당선인 22명 가운데 21명이 참석했다. 참석하지 못한 당선인 1명은 총회 결정사항에 대한 동의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대표의원 선거에는 방 의원과 재선으로 입성하는 이혜원(양평2)·윤종영(연천) 의원이 출마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은 합의 추대에 뜻을 모았다.

12대 경기도의회(전체 167석)는 민주당 144석, 국민의힘 22석, 조국혁신당 1석 등으로 구성돼 국민의힘은 소수야당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 내부 경선을 진행할 경우 표가 갈리면서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고, 추대 방식을 통해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데 합의가 이뤄졌다.

방 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22명 소수야당이라 협상력을 발휘해 결과물을 내야 하는데, 똘똘 뭉치는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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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방성환 의원, 12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선출

기사등록 2026/06/19 14:26: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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