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청정호, 지도·소야도·덕적도 등 해안쓰레기 3t 수거

기사등록 2026/06/19 14:01:14

해안쓰레기를 수거하는 옹진청정호. (사진=옹진군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해안쓰레기를 수거하는 옹진청정호. (사진=옹진군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섬지역 쓰레기 정화운반선 '옹진청정호'를 최근 덕적면 일대 취약해변에 투입해 해안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안가에 장기간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처리해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옹진청정호는 이달 15일 덕적면 지도 윗목해변에서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폐그물 등 해안쓰레기 4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을 수거했다.

17일 소야도 죽노골해변과 덕적면 진리논골해변에서도 해안쓰레기 2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을 추가 수거했다.

이를 통해 수거된 해안쓰레기는 총 3.29t으로, 인천 서구 소재 처리시설로 운반돼 최종 처리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옹진 해양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섬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해안쓰레기 정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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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청정호, 지도·소야도·덕적도 등 해안쓰레기 3t 수거

기사등록 2026/06/19 14:01: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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