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보다 안전한 입원 환경 조성을 위해 전 병동 병상을 전동 3모터 침대로 전면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병상 교체는 입원환자의 이동, 자세 변경, 간호·간병 편의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울산병원은 일반 병동을 포함한 전 병동의 기존 병상을 전동 3모터 침대로 교체했다. 교체 규모는 약 400개에 달한다.
전동 3모터 침대는 버튼 조작을 통해 등판, 다리판, 침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환자 상태에 따른 자세 변경이 용이하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나 수술 후 회복기 환자, 장기 입원환자의 경우 침상 내 생활 편의성이 높아진다.
보호자와 간호 인력이 환자를 보조하는 과정에서도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북구, 2분기 민원처리 기간 단축 우수공무원 표창
울산 북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2분기 민원처리 기간 단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북구는 법정처리기간이 3일 이상인 복합·고충민원을 대상으로 업무를 예정보다 빠르게 처리한 직원에게 단축 기간만큼 점수를 부여하고 포상하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2분기 평가 결과 ▲복합민원 부문 건축주택과 강동은 주무관 ▲고충민원 부문 환경위생과 권은경 팀장이 각각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강동은 주무관은 복잡한 절차가 따르는 옥외광고물 허가 및 정비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했다.
권은경 팀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및 식품위생 단체관리 등 위생관리 총괄업무를 담당하면서 까다로운 민원 사항을 발빠르게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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