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획정된 불합리한 리·동 경계 정비…올해 마무리 목표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리·동 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1910년대 일제강점기 자연 촌락을 기준으로 그어진 행정구역 경계가 도로 개설, 택지 개발 등 110여 년간의 지형 및 생활권 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발생하는 각종 불편을 바로잡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24년 전북도 내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예산 투입 없이 공무원들의 발품과 적극 행정만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해 '적극 행정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요촌동, 검산동, 백산면, 용지면 등 51개 리·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실제 생활권과 어긋나는 768필지를 찾아내 조례규칙심의회까지 마쳤다.
올해는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신풍동, 금구면, 봉남면, 황산면, 금산면 등 52개 리·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나의 건축물이나 토지가 서로 다른 2개 이상의 리·동에 걸쳐 있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곳 ▲실제 거주하는 생활권과 행정구역이 달라 행정 서비스 이용(쓰레기 배출, 학군 배정 등)에 불편을 겪는 곳이다.
불합리한 행정 경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민원지적과로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3년간 이어온 리·동 간 불합리한 경계조정 사업이 올해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제보가 사업의 핵심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1910년대 일제강점기 자연 촌락을 기준으로 그어진 행정구역 경계가 도로 개설, 택지 개발 등 110여 년간의 지형 및 생활권 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발생하는 각종 불편을 바로잡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24년 전북도 내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예산 투입 없이 공무원들의 발품과 적극 행정만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해 '적극 행정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요촌동, 검산동, 백산면, 용지면 등 51개 리·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실제 생활권과 어긋나는 768필지를 찾아내 조례규칙심의회까지 마쳤다.
올해는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신풍동, 금구면, 봉남면, 황산면, 금산면 등 52개 리·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나의 건축물이나 토지가 서로 다른 2개 이상의 리·동에 걸쳐 있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곳 ▲실제 거주하는 생활권과 행정구역이 달라 행정 서비스 이용(쓰레기 배출, 학군 배정 등)에 불편을 겪는 곳이다.
불합리한 행정 경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민원지적과로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3년간 이어온 리·동 간 불합리한 경계조정 사업이 올해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제보가 사업의 핵심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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