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대림골목시장서 안전점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달 1일 대구광역시 중구 예스 24 반월당점에서 열린 '대구 수제버거 축제'에서 부스를 둘러보고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21268963_web.jpg?rnd=2026050117091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달 1일 대구광역시 중구 예스 24 반월당점에서 열린 '대구 수제버거 축제'에서 부스를 둘러보고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2차관은 19일 "전통시장 안전은 현장의 지속적인 관리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은평구 대림골목시장에서 "상인들이 개별 점포뿐만 아니라 시장 전체 안전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범부처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풍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을 미리 살피고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대림골목시장은 집중호우로 점포 9곳에서 지하창고와 배전반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 차관은 시장 내 배수시설, 노후 전기설비, 아케이드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주문했다. 상인회, 전문가, 지방정부 관계자 등과 함께 한 간담회에서는 수해 발생 시 시설 복구 및 경영 안정 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전통시장 안전 관리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중기부는 지난 4월 20일부터 이날까지 장마철 풍수해에 대비해 전국 전통시장 3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방정부, 상인회와 협업해 취약 시설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