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국방 AI인재양성사업' 선정…5년간 268억 지원

기사등록 2026/06/19 13:48:41

[대전=뉴시스]한남대 '국방 AI인재양성 협력센터 사업' 주관기관 선정. (사진=한남대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한남대 '국방 AI인재양성 협력센터 사업' 주관기관 선정. (사진=한남대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는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2026년 국방 AI인재양성(군·산·학 협력센터 인프라구축 및 운영)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5년간 총 26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국 5개 국방 AI전환(AX) 거점 내 군·산·학 협력센터를 설치하고 인프라를 구축·운영한다.

전국 5대 군·산·학 협력센터는 ▲서울 용산(합참) ▲판교(육군) ▲대전(육군) ▲양재(공군) ▲부산(해군·해병대)이고 각각 군별 특화 최첨단 AI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엔비디아(NVIDIA) B300 기반의 초고속 GPU서버와 AI모델의 개발부터 배포, 운영, 학습까지 전 주기를 최적화하는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학이 기업 등 민간 우수 기술과 협력, 실무역량을 갖춘 국방 AI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이승철 총장은 "국방력 미래는 AX인재와 데이터, 그리고 이를 실증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에 달려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방산업의 한 획을 긋는 것은 물론 군과 산업, 대학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국방 혁신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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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국방 AI인재양성사업' 선정…5년간 268억 지원

기사등록 2026/06/19 13:48: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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