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도 해상서 어선 좌초…해경, 70대 선장 구조

기사등록 2026/06/19 11:53:12

최종수정 2026/06/19 12:32:23

[완도=뉴시스] 19일 오전 6시45분께 전남 완도군 신지도 남방 0.5㎞ 인근 해상에서 7.9t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완도해경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 19일 오전 6시45분께 전남 완도군 신지도 남방 0.5㎞ 인근 해상에서 7.9t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완도해경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박기웅 기자 = 19일 오전 6시45분께 전남 완도군 신지도 남방 0.5㎞ 인근 해상에서 7.9t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동원해 침수 중인 어선에서 70대 선장 A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배수펌프를 이용해 기관실 배수 작업과 파공 부위 응급 보수를 마치고 녹동항으로 어선을 예인 중이다.

해경은 A씨가 익숙하지 않은 항로를 운항하던 중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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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도 해상서 어선 좌초…해경, 70대 선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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